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다문화가족지원 센터에서 다문화가정 42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달성군에 거주하면서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중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 물품으로는 출산 준비물과 영·유아 물품인 의류, 장난감, 신생아용품 등이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들이 손수 고르고 장만해 정성을 가득 담아 전달했다.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이번 영·유아용품 전달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에도 추석 명절을 맞이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조기 적응과 명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예절교육 및 차례음식 만들기 등 추석행사를 열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주여성들에게 김장 담그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우리의 전통음식인 김치의 의미를 전달하는 등 한국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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