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착한 가격업소'에 인센티브 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까지 업소별 63만원 상당 "물가 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

포항시가 물가 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포항시는 이달 초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업소 시설 및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내년 1월까지 업소별로 63만원가량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 음식점의 경우 주방기구'식기세트'벽지도배'장판교체 등을 지원하고 이'미용업소는 미용기구'미용의자(샴푸의자) 등을 제공한다. 포항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에 11만원 정도의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지원했고, 추석 때는 냅킨과 수건, 샤워타월 등 업소별로 특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한 바 있다. 이점식 포항시 경제노동과장은 "내년 4월쯤 엄정한 재심사 및 신규 지정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관리하는 등 시민들이 믿고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상인들이 지역 물가 안정에도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