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홀몸노인 댁 찬바람 못 들어오게…겨울나기 훈훈한 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군 희망복지지원단과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가 20일부터 소외계층 50가구를 선정해 '따뜻한 겨울 만들기 운동'이란 봉사활동을 했다.

희망복지지원단과 청송양수발전소는 올해 잦은 한파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방문해 구호물품 등을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20일 오전 진보면의 한 홀몸노인 집을 찾아 벌어진 문틈에 문풍지를 바르고 유리창 위에 열 수축비닐을 부착해 찬바람이 집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예방했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한 10여 명의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즐거워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준비한 라면 2상자와 쌀 20㎏짜리 1포를 전달했다. 박흥선 청송양수발전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청송군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해 매월1회 이상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