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놀이공원 "순식간에 인적 없는 폐허로…이유가 뭐길래?" 섬뜩
'폐허가 된 놀이공원'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공개돼 화제다.
폐허나 다름없는 이 놀이 공원은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인근 마을 프리피야티에서 촬영된 것이다.
체르노빌에서는 1986년 가공할 규모의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났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크게 주목받는 사진들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 아 정말 안타깝다",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많을 텐데 이렇게 폐허가 되다니..", "핵발전소 사고라면 당분간 운영하기 힘들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