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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경이로운 우주 "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소름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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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경이로운 우주
가장 경이로운 우주 "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소름이 쫙~!" (사진. 나사)

가장 경이로운 우주 "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소름이 쫙~!"

'가장 경이로운 우주'

가장 경이로운 우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와이어드는 26일 미항공우주국(NASA·나사)가 촬영해 올 한해동안 발표한 우주의 경이로운 사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선정해 공개했다.

특히 지구 386km상공에서 도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합성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사진은 원정31비행 엔지니어 돈페티트는 이 이미지를 만들기위해 사용된 기술에 대한 정보를 연결했다. 이 별 궤적이미지는 10~15분간 카메라를 노출시켜 촬영한 것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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