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민 엄태웅 태몽 "태웅이 형 대신해... 사과를 먹는 꿈을 꿨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종민 엄태웅 태몽 "태웅이 형 대신해... 사과를 먹는 꿈을 꿨다!"

가수 김종민이 엄태웅을 대신해 자신이 태몽을 꿨다고 밝혀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의 결혼식 현장을 찾은 가운데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김종민은 결혼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태웅이 형을 대신해 태몽도 꿨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사과를 먹는 꿈을 꿨다. 나중에 찾아보니 그게 태몽이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