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호(54) 신임 한국은행 포항본부장은 "많은 잠재력을 가진 경북 동해안지역의 경제와 금융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전 직원의 지혜와 힘을 모아 지역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상고와 건국대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과 미시건 주립대 국제전문인 과정 등을 밟은 손 본부장은 1977년 한국은행에 입사해 경제통상국, 조사국, 국제국, 비서실 등을 두루 거쳤다.
포항'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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