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래원 카메라 울렁증 고백 "울렁울렁 때문에 맹추위 속 낚시터서 녹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래원 카메라 울렁증 고백 "울렁울렁 때문에 맹추위 속 낚시터서 녹화?"

배우 김래원이 카메라 울렁증을 고백했다.

김래원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해 배우라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 한혜진, 김제동 등 세 명의 MC는 영하 10도를 맴도는 혹한 추위에도불구하고 김래원의 카메라 울렁증을 해소하기 위한 힐링 장소인 낚시터를 찾아 녹화를 진행했다고 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