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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표준어 연기 "자연스러운 표준어 연기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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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표준어 연기 "자연스러운 표준어 연기 기대해도 좋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첫 표준어 연기에 도전해 화제다.

정은지는 SBS 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에서 극중 오수(조인성 분)의 첫사랑 희주의 동생 희선 역을 맡아 처음으로 표준어 연기를 선보인다.

앞서 정은지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됐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맛깔스러운 부산 사투리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겨울'의 한 관계자는 "출연진 중 막내인 정은지는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손에 놓지 않을 정도로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표준어 연기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정은지의 첫 표준어 연기 도전작인 '그 겨울'은 조인성 송혜교 주연의 정통 멜로 드라마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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