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대장천공과 디스크 등을 앓고 있지만 치료비가 없어 전전긍긍했던 권형덕(가명'71'본지 2일 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205만6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금강엘이디제작소 10만원 ▷베드로안경원 '송림로터리' 각 5만원 ▷박종문 3만원 ▷유명희 1만원이 더해졌습니다. 권 씨는 "이때껏 비관만 하며 살았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희망이 생겼다"며 "다시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성금 보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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