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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언론클럽 회장에 신경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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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전 CBS 보도국장이 사단법인 대구경북언론클럽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

신 회장은 상주 출신으로 건국대를 나와 CBS와 KBS기자를 거쳐 CBS 보도국장과 본부장을 지낸 뒤 경상북도 기획단장, 경북통상 사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경북언론클럽은 지역 신문, 방송사의 전'현직 중견 언론인 단체로 산하에 언론발전연구원을 두고 지역언론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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