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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유흥업소'노래방 등 돌며 청소년 보호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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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옥포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의 유혹을 받지 않도록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세요."

달성군 옥포면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신동용) 회원 15명은 이달 11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관내의 유흥업소와 여관, 술집, 노래방, 슈퍼 등을 돌며 청소년 보호운동을 펼쳤다.

청소년 유해행위로는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행위, 청소년 대상 선정적 음란 퇴폐행위,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및 제공 행위, 청소년에게 티켓다방 영업행위, 음란성 유해 매체물 제공행위 등이 해당된다. 이런 행위는 발견 즉시 신고해야 하며 전화는 국번 없이 1388이나 112 또는 가까운 파출소로 연락을 하면 된다.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종섭(47'옥포면 본리3리) 씨는 "아무리 장사에 눈이 멀었다 하더라도 내 자식이라 생각하면 술이나 담배를 팔 수는 없지요. 일 년에 서너 번은 지도, 보호활동을 하고 있는데 관내에서 협조를 잘 해 주고 있는 편입니다"라고 했다.

옥포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또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대회 때도 청소년 지도, 보호활동을 하고 있으며 불우한 청소년들에게는 지원사업과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글'사진 우순자 시민기자 woo7959@hanmail.net

멘토'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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