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이렇게 귀여울 수가... "귀여운 고양이~ 신아영도 이러고 논다!"
하버드대학 출신인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귀여운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 SBS ESPN 트위터에는 "프로 농구~ 오늘은 고양이에요. 오리온스 vs SK 중계전. 이러고 논다는~"라는 글과 함께 신아영 아나운서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양 검지로 두 눈을 잡아당기며 엽기토끼를 연상하듯 귀여운 표정으로 혀를 쏘옥 내밀고 '메롱'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아영 아나운서에게 이런 면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엽기토끼' 떠오른다", "이런 사진 자주 부탁해요",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거기다 귀엽기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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