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하늬 열애설 부인 "행선지 같으면 다 사귀는 건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하늬 열애설 부인 "행선지 같으면 다 사귀는 건가?"

미스코리아 출신 겸 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하늬 측은 윤계상과의 열애설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측은 "지난 17일 발리로 출국한 것은 맞지만 개인 일정으로 발리에 아는 지인을 만나러 간 것이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종종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계상 씨가 같은 날 가셨는지도 몰랐다. 일정이 겹쳐 그런 것 같은데 두 사람은 함께 작품을 한 적도 없고 연결고리도 없다. 행선지가 같으면 다 사귀는 건가?"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같은 날 발리로 출국한 것과 최근 돌고있는 증권가정보지를 근거로 열애설에 대해 보도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17일 개인 일정으로 각각 출국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