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은 22일 성명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조속히 남부권 신공항 공약 이행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박 당선인이 선출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인수위는 대구경북을 비롯한 지역 공약과 관련해 어떠한 정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남부권 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새 정부가 제일 먼저 실현해야 할 중요한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어 "남부권 신공항은 새누리당 대선 공약집에 8대 핵심정책으로 포함돼 있다"며 "특정 지역 사이에 갈등과 분열의 중심에 있었던 신공항에 대해 박 당선인과 인수위가 분명한 로드맵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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