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박광제 한국예총김천지회장

제6, 7대에 이어 제8대 회장 연임에 성공한 박광제(56) (사)한국예총 김천지회장은 "김천예총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예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획과 활동으로 변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1979년 신흥대학을 졸업한 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및 경상북도사진대전 작가로 활동하면서 제23회 대한민국예술인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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