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30원짜리 동전 "어떻게 쪼갰을까?…돈 가지고 장난 금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0원짜리 동전 "어떻게 쪼갰을까?…돈 가지고 장난 금지!"

230원짜리 동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사진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230원짜리 동전 사진에은 500원짜리 동전 하나를 깔끔하게 절단된 모습이 보인다.

게시자는 "230원짜리 동전이라고 들어는 보셨나요"라며 "시중에 존재하지 않지만 기가막히게 절반 이상이 잘렸다"고 설명했다.

230원짜리 동전에 네티즌들은 "누가 저렇게 잘라놨나?", "230원짜리 동전 사실은 500원짜리네" "대체 어떻게 잘랐지 돈가지고 장난 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