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30원짜리 동전 "어떻게 쪼갰을까?…돈 가지고 장난 금지!"

230원짜리 동전 "어떻게 쪼갰을까?…돈 가지고 장난 금지!"

230원짜리 동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사진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230원짜리 동전 사진에은 500원짜리 동전 하나를 깔끔하게 절단된 모습이 보인다.

게시자는 "230원짜리 동전이라고 들어는 보셨나요"라며 "시중에 존재하지 않지만 기가막히게 절반 이상이 잘렸다"고 설명했다.

230원짜리 동전에 네티즌들은 "누가 저렇게 잘라놨나?", "230원짜리 동전 사실은 500원짜리네" "대체 어떻게 잘랐지 돈가지고 장난 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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