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근(56) 신임 국립영천호국원장은 "대구경북 유일의 국립묘지인 영천호국원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기리는 산 교육장으로 가꿔 나가겠다"며 "일반 시민들도 친근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호국음악회와 시낭송회, 호국문예대전 등을 개최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의정부 출신인 노 원장은 국민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공공기관 관리자과정을 수료했다. 1978년 국가보훈처 근무를 시작으로 2005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201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에서 정부기념행사를 총괄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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