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뭐든 배워 보세요, 세상과 소통·용돈은 덤" 대구 북구 최무용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무용 씨
최무용 씨

대구시 북구 태전동에 사는 최무용 씨의 하루하루는 배움과 봉사, 여기에다 적은 돈이지만 수익을 낼 수 있는 바리스타까지…. 은퇴자들이 꿈꾸는 생활이다.

"매일 이렇게 바쁜 생활을 하게 된 것은 순전히 북구시니어클럽에 찾아간 것이 계기가 되었다. 거기서 바리스타 일도 배우고 봉사할 기회도 얻었다"는 그는 "집에만 있지 말고 동네 공공기관을 찾아가면 적어도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갑갑함은 없다"고 말한다.

최 씨 역시 구미에서 대기업에 20여 년 근무하고 자영업을 10년 가까이했다. 나이 육십이 되면서 이제부터는 자신을 위해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니어클럽을 찾았다. 거기서 답을 얻은 것이다.

"멀리 갈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부터 다녀보세요. 적은 돈이지만 돈을 벌거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동네에 보물이 널려 있는 셈이지요."

김순재 객원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