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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 합천 초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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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가 24일 합천군의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24일 합천군의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24일 오후 시'군의 현안을 파악하고 도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합천군을 초도 방문했다.

홍 지사는 합천군에 도착해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듣고 시설을 관람했다. 이어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하창환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하창환 군수는 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9월 열리는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 지사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국도 33호선 진주~고령 구간 4차로 확장포장공사, 합천~울산 구간 고속도로 개설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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