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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베트남에 '한국인의 사랑'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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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나눔활동 지구촌이 감동

포스코건설은 23일 칠레 캄피체 석탄화력발전소 현장 인근의 푸춘카비 시를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23일 칠레 캄피체 석탄화력발전소 현장 인근의 푸춘카비 시를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제공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협회장 최학래)와 함께 칠레와 베트남에서 나눔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한국인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해외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포스코건설은 23일 칠레 캄피체 석탄화력발전소 현장 인근의 푸춘카비 시를 방문, 이불 및 담요 등 구호물품 2천700여 점을 전달했다.

푸춘카비 시 우고로하스 시장은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마련하고 포스코건설의 물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현장 부근의 푸토 성을 방문해 5천600여 점의 안전화와 체육복 등을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푸토 성 쩐 푸 띠에우 인민우호협회 회장은 "따뜻한 관심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푸토 성 주민들은 큰 감동을 받았다"며 "한국의 정을 가슴 깊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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