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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사과 "교통법 68조 3항에 위배…경솔했다" 귤 하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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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사과 "교통법 68조 3항에 위배…경솔했다" 귤 하나 때문에...

정은지가 소속사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차창 밖에 귤봉투를 매달아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사과 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미투데이에 "귤이 먹고 싶었다. 근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 그래서 귤에게 바깥바람을 쫌 쐬여주었당. 귤이랑 인증샷 킥킥킥"라는 글과 함께 귤봉투 사진을 올게재했다.

사진은 금새 인터넷 상에 퍼지면서 "교통법 68조 3항에 위배하는 행위다"며 "잘못해서 귤봉투가 찢어지면 귤이 날라와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다"며 에이핑크 정은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경송한 행동이었다. 앞으로는 모든 행동에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겠다"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정은지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지 사과 잘했다. " "정은지 사과 한 모습보니 그래도 개념 있네" "정은지 사과, 어쩌다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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