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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숫번데기 추출액, 천연 한약재 보강 식품…영천양잠농협 '프리미엄 누에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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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경면 영천양잠농업협동조합은 설을 앞두고 누에, 뽕잎, 오디 등을 원료로 다양한 건강식품 및 기능성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프리미엄 누에비력'은 누에와 숫번데기 추출액에 영지버섯, 천궁, 대추, 당귀, 감초 등 한약재를 넣어 만든다. '프리미엄 누에비력'(60포)과 '누에동충하초진액'(60포)은 각각 26만5천원, 25만4천원이고, 누에가루와 누에환, 누에과립 등은 각 세트 당 7만원에 판매한다. '맑은 뽕잎차'와 '어린잎 뽕잎차'는 각각 4만원, 2만8천원에 팔리고 있다. 오디잼 1세트(870g)는 1만7천원. 최필환 영천양잠농협 조합장은 "청정지역의 뽕잎을 먹과 자란 누에, 누에동충하초, 숫번데기 등 순수 토종원료만 사용한다"고 말했다. 054)334-2971.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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