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훈장학회(이사장 한팔용)는 29일 대구시내 6개 중'고교 교감과 2013년도 대학 수시합격자 중 우수학생 17명을 초청, 장학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2006년 설립된 재훈장학회는 해마다 대건고, 효성여고 등 대구 7개 중'고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은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첫 해 36명으로 시작한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2013년에는 매 분기 45명으로 늘어났다. 법인 설립 후 지난해 말까지 1천368명에게 5억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재훈장학회는 다음달 중으로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8명을 선발, 장학금 30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훈장학회 관계자는 "폭 넓은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장학금 수혜 인원을 넓혀 장학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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