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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구 유일' 입주단지 삼덕청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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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730가구 4월 집들이…첨단·친환경, 교통여건 좋아

대구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내 집 마련이 쉽지 않다. 지난해 건축된 대구지역의 아파트가 2단지에 그치는 등 입주 물량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상반기에 대구의 유일한 입주 단지인 삼덕청아람(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대구 중구 삼덕동의 삼덕청아람은 올 4월 입주가 시작되며 공기업인 대구도시공사가 시행을 맡았다.

전용면적 39㎡ 60가구, 59㎡ 275가구, 84㎡ 395가구 등 730가구가 실수요자 요구에 맞춘 중소형이어서 입주 시기가 다가오면서 잔여 가구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삼덕청아람은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대단지다. 이와 함께 전 가구가 남서, 남동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도 좋다. 또 단지 중앙에 광장을 배치하고 메타세쿼이아 숲과 연못, 놀이터 등 입주민들만의 작은 공원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친환경 웰빙 생활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이뿐 아니라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예비인증, 홈네트워크건물 인증 AA등급 기준 적용,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2등급) 취득,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 예비인증, 주택성능등급인증 등 각종 전문기관으로부터 첨단 아파트로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이 아파트 주 출입구와 5분 거리이고 10분 거리에 동성로가 있다.

특히 인근에 경북대 사대부속 초'중'고 및 시립중앙도서관이 있고 중학교부터는 통합학군으로 수성구 진학이 가능해 교육 여건도 최고 수준이다.

입주자를 위한 편의성도 돋보인다. 층간소음 저감제를 사용해 세대 내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고 단열 효과도 극대화했다. ▷개별보일러 및 실별 온도조절 제어장치 ▷전 세대 음식물 건조기 ▷주방 수전에 절수형 풋밸브(84㎡) 등을 설치했으며 새집증후군을 막기 위해 벽지와 마루판, 페인트 등을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했다.

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은 "삼덕청아람은 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의 성향에 맞춰 내부 면적을 타 아파트보다 더 넓고 편리하게 설계했다"며 "도심 및 교통 접근성까지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공사는 현재 삼덕청아람 건설현장 내에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약금을 5%로 최소화하는 한편 잔금에 대한 선납 할인, 중도금 무이자 융자, 발코니 무료 확장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있다. 분양 문의 053)746-8662.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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