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죽도시장 情 넘치네" 대구 주부들 설 장보기 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5명

31일 포항 죽도시장을 찾은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장을 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31일 포항 죽도시장을 찾은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장을 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차례용품도 구입하고 포항의 정취도 느낄 수 있어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순자) 회원 45명은 31일 동해안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찾아 포항의 특산물과 해산물, 차례용 건어물 등을 구입하며 설맞이 장보기를 즐겼다.

대형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에 도착한 회원들은 포항시 특산물 전시관인 명품관을 찾아 다양한 설맞이 선물을 구경하고 죽도어시장을 돌며 차례용품을 구입했다.

차순자 회장은 "이번 방문은 설을 맞아 포항의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여성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회원들이 죽도시장 장보기에 참석한 것"이라며 "죽도시장은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3월 포항시와 상호 교류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신년 교례회에 포항시장을 초청해 포항 특산물을 홍보하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