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AKB48 미네기시 미나미…19세 아이돌 배우와 동침스캔들에 '후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日 AKB48 미네기시 미나미…19세 아이돌 배우와 동침스캔들에 '후끈'

AKB48 멤버의 동침 스캔들로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1월 31일 발매된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주간문춘)에는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의 인기 멤버 미네기시 미나미와 꽃미남 배우 겸 댄서 시라하마 아란의 동침 데이트가 보도됐다.

슈칸분슌은 미네기시 미나미가 도쿄 세타가야구에 위치한 시라하마 아란의 집에 출입하는 증거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시라하마 아란은 그룹 GENERATIONS의 멤버로 댄서 활동은 물론 배우로서도 활동하는 19세 꽃미남 스타다. 미네기시 미나미와 시라하마 아란은 2011년 낭독극 '만일 당신이'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