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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회적기업의 화원 '플라워 이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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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5일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화원
사회적기업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5일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화원 '플라워 이음'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떡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가수 인순이,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장익현 법인 이사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이복실 여성가족부 실장, 기숙란 경산시의회 부의장.

삼성이 경산시에 설립한 사회적기업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5일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화원 '플라워 이음' 을 개원했다.

'플라워 이음'(www.flowereum.co.kr)은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한 164㎡(약 50평) 규모의 하우스형 화원으로 꽃다발과 꽃바구니, 화환, 화병, 난 등 화훼 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플라워 이음' 사업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중 4명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장익현 법인 이사장은 "플라워 이음은 꽃을 매개로 다문화가족과 한국 사회를 이어감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 실현에 작은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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