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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동안 셀카 "점점 미소년으로 어려져가는 얼굴" 77년생이라니...

최강희 동안 셀카 "점점 미소년으로 어려져가는 얼굴" 77년생이라니...

최강희 동안 외모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최강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번 주 방송인데 되게 옛날일 같네. 저건 서원이가 되기 전의 나 머리한날 찍었구나. 사진. 그리고 저 차림은 급해서 방송 타게 된 내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희가 다소 큰 흰색 셔츠에 티셔츠를 입은 채 수수함을 드러내고 있다.

최강희 동안 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희 진짜 동안...", "최강희 동안 얼굴 정말 매력적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김서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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