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임당역세권 도시개발 본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거'상업'환승 주차장 추진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산 임당역 주변에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경산시는 임당동 831번지 일원 9만7천여㎡(2만9천여 평) 부지에 주거'상업 및 환승주차장 기능을 겸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경북개발공사가 시행자로 오는 2016년까지 사업비 590억원을 투자해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상업용지와 공동'단독주택'주차장 용지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연장 계통된 뒤 임당역을 포함한 3개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만5천여 명으로, 경산연장선 개통 전에 수성구 사월역에서 운행하던 경산지역 대학의 셔틀버스들이 임당역을 이용하고 있다.

또 임당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추가되는 등 교통 편의성이 높아지고 임당역의 유동인구가 늘어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사업 부지 맞은편에 임당 환승주차장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면 주변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임당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대임 택지개발예정지구를 비롯한 주변의 개발이 더욱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