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김희준)은 18일 경찰이 속칭 '아도사키' 도박 현장을 단속하고도 죄질이 비교적 가벼운 도박자들만 구속하고, 도박개장 혐의자 등 주범들은 석방한 사건을 전면 재수사해 도박판 총책임자 A(52'여) 씨 등 도박장 개장을 주도한 도박 사범 4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김천시 아포읍에 있는 조립식 건물에서 아도사키도박판을 개설했다가 경찰 단속을 당하자 단순히 도박을 했다가 체포된 사람에게 '총책' 책임을 씌우는 등 허위 진술하고 도망간 혐의로 기소됐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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