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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기 외교안보수석…세계각국 참사관·대사 활약한 '외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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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기 외교안보수석 비서관 내정자는 이번 박근혜 청와대 인선에서 유일한 강원도 출신이다. 주 내정자는 1946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주 내정자는 '외교통'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1972년 외교통상부에 발을 들인 그는 1983년부터 2006년 은퇴할 때까지 제네바, 포르투갈, 모로코, 프랑스, 외교통상부 본부 등 세계 각국에서 참사관이나 대사로 활동했다.

현재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주 내정자는 서울대 객원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1946년 강원도 원주 출생 ▷서울대 서양사학 ▷프랑스 국립행정학교 외교학 석사, 브뤼셀리브레대 국제정치학 석사 ▷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 ▷모로코 대사 ▷외교통상부 본부 대사 ▷프랑스 대사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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