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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감독 별세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주연 오인혜 비통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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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감독 별세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주연 오인혜 비통한 심정...

박철수 감독 별세 소식에 배우 오인혜가 비통한 심경을 밝혔다.

19일 한 매체는 오인혜 측 관계자와 통화에서 "오인혜가 어제 늦게까지 촬영하고 아침에 기사로 별세 소식을 접했는데 깜짝 놀랐다. 감독님한테 입은 은혜가 많아 평소 아버지 같은 분이라 생각했는데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애통한 심정을 전했다.

오인혜는 2011년 박철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주연으로 출연 한 방 있다.

한편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박철수 감독은 2월19일 경기도 용인 죽전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향년 65세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 30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립공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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