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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현량하 근황 공개 "벌써 26살?…남자 냄새가 풀풀~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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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현량하 근황 공개 "벌써 26살?…남자 냄새가 풀풀~잘생겼다..."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큰 청년이 된 량현량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12살에 데뷔한 '원조 아이돌' 량현량하의 어렸을 적 모습과 현재 건장한 청년으로 자란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87년생으로 군복무까지 마친 량현량하의 빼어난 외모와 듬직한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량현량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량현량하 근황 보니 옛날 생각난다" "량현량하 근황 사진 대박 잘생겼네!" "량현량하 근황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 소녀 듀오 15&(피프틴앤드)는 량현량하의 1집앨범 '쌍둥이파워'의 타이틀곡 '학교를 안갔어!'를 그녀들만의 유쾌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원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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