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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참가 고교생 창의력·사고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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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경북 청소년 학술대회가 21일부터 이틀 동안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 효석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 고교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쓰면서 학습 효과를 높이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접수된 논문 제안서는 총 295편으로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모두 105개 팀이 선정됐으며 논문 사전 심사 점수와 현장 발표 점수를 더해

최우수논문상 수상자를 결정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이강형 교수는 심사총평에서

"고교생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제법 깊이 있게 연구한 뒤

결과물까지 만들어 낸 걸 보고 놀랬다"며 "이 같은 경험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교생 논문 쓰기 활동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2회 대회 때는 더욱 많은 학생이 참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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