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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일본 전지훈련서 '초·중 야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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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지역 청소년들이 삼성 코치진에게 야구를 배우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의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지역 청소년들이 삼성 코치진에게 야구를 배우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3일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온나손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야구교실을 열었다.

삼성은 온나손에 전지훈련캠프를 차린 이후 8년째 청소년 야구교실을 열어 온나손 지역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아카마구장에 모인 120여 명의 지역 청소년들은 삼성 김성래 수석코치를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현장 보조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캐치볼과 타격 교육 등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삼성은 이날 참가한 10개 지역 초'중학교 야구팀에 연식 야구공 한 박스씩(총 65만엔 상당)을 선물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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