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석규 베토벤 머리 ′파파로티′ 젠틀+멋진 외모 '기대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석규 베토벤 머리 ′파파로티′ 젠틀+멋진 외모 '기대감↑'

배우 한석규의 ′베토벤 머리′가 화제다.

영화 ′파파로티′의 주인공 한석규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베토벤을 연상시키는 바람머리를 선보인다.

한석규는 시골 촌구석 음악 선생 캐릭터를 위해 윤종찬 감독과 상의 끝에 베토벤을 연상케 하는 파마 머리를 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특히 영화 ′파파로티′ 스틸컷 속 한석규는 올해 50세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젠틀하고 멋진 외모로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파파로티′는 비록 조직에 몸 담고 있지만 천부적 재능을 지닌 성악 천재 건달 장호(이제훈)가 큰 형님보다 무서운 까칠한 음악 선생 상진(한석규)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