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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왕도롱뇽 포착 "물고기를 반으로 접어 꿀꺽"…수명이 300년?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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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왕도롱뇽 포착 "물고기를 반으로 접어 꿀꺽"…수명이 300년? '섬뜩'

괴물 왕도롱뇽 포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세계적인 멸종 위기종인 중국 왕도롱뇽(giant salamander)이 특이하게 먹이를 먹는 순간이 특수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벨기에 앤트워프 대학교 이곤 하이스 박사 연구팀은 왕도롱뇽이 입을 쫙 벌려 순식간에 물고기를 구부려 빨아들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중국의 강에 서식하는 왕도롱뇽은 세계에서 가장 큰 양서류로 이번 영상에 공개된 도롱뇽은 160cm 크기에 몸무게는 50kg에 달한다.

하이스 박사는 "왕도롱뇽은 시력이 좋지않아 미세한 진동으로 먹이의 움직임을 느낀다." 면서 "먹잇감을 0.05초 만에 꿀꺽할 정도로 엄청난 수준의 빨아들이는 능력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왕도롱뇽의 특이한 턱 구조가 먹이를 순식간에 빨아들이는 기술을 가능하게 만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괴물 왕도롱뇽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괴물 왕도롱뇽 포착 대박이네" "괴물 왕도롱뇽 포착 사진 보니 무섭다" "괴물 왕도롱뇽 포착 사진 어마어마하게 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리달린 물고기'로 유명한 왕도롱뇽은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며 최고 300년 까지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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