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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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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사업비 110억 투입

2014년 2월 구미 남통동 경북도환경연수원 내에 들어서는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조감도.
2014년 2월 구미 남통동 경북도환경연수원 내에 들어서는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조감도.

구미시는 내년 2월까지 구미 남통동 경북도환경연수원 내에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짓는다.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녹색생활운동 확산을 위한 교육시설이다.

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2천389㎡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 실내전시 공간인 기후변화관과 탄소제로관, 제로실천관, 기획전시실, 다목적 홀 등이 조성된다. 동력에너지놀이터와 태양광 피아노, 폐자원을 활용한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갖춘다.

배재영 구미시 녹색정책담당관실 과장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소비량을 충당하는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지을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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