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박물관 내셔널지오그래픽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생명체 공존 공간 지구

대구MBC 창사 50주년 기념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전 두 번째 이야기: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이 이달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100일 동안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다큐멘터리 잡지인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생명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지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환경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고취한다.

'활기찬 새들, 곤충들' '생명력 넘치는 길짐승들' '열정 가득한 수중 생물들' '마음을 흔들어 놓는 풍경들' '자연의 일부였던 사람들' 등을 주제로 5개 관에서 펼쳐진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가들의 생생한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는 특별관도 운영한다. 180여 점의 사진을 소개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7천~1만2천원으로 연령대에 따라 다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