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가 운영하는 '대구시니어체험관'(동구 신천동)이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시니어체험관의 '행복한 시니어라이프 교육원'에는 헬스교실, 시니어체조, 뮤직스쿨, 댄스스쿨, 뮤직사운드룸, 시니어라이프 극장, 시니어건강 및 생활강좌 등 7가지 강좌를 선보인다.
프로그램마다 일주일에 2일씩 운영되며 교육비는 3천~5천원이다. 뮤직사운드룸과 시니어라이프극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헬스교실은 강사와 시설유지 관리를 위해 2만원의 이용비를 받는다. 20일에는 동구보건소와 함께 즐겁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방법이라는 주제로 생활강좌를 연다.
체험관 측은 앞으로 시니어 잉글리시스쿨, 재패니즈스쿨, 차이니즈스쿨 등 외국어기초학습프로그램과 한지아티스트, 서예아트스쿨 등 여가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다. 또 대구보건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 & 영케어 서비스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니어체험관 김선칠 관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체험관에 오시면 다양한 여가와 문화 활동을 즐기고 노년 생활에 편리한 시설들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는 053)740-1100 또는 대구시니어체험관 홈페이지(www.d gs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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