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두림 라이벌 채보미 "코만 했으니 성괴라 하지 마~!"

고두림 라이벌 채보미 "코만 했으니 성괴라 하지 마~!"

채보미의 성형 여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채보미의 페이스북을 들어가 보면 그는 직접 "코만 (성형) 했으니 성괴(성형괴물)라 하지마. 스트레스 받음"이라고 소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채보미 성형 고백에 관해 누리꾼들은 "채보미 성형 별로 안한 것 같은데" "채보미 이쁘게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지난달에는 '소셜네트워킹 이슈녀' 2월호의 메인모델로 선정됐으며 고두림이 소속된 핫이슈컴퍼니를 통해 이달 중순 정식 데뷔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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