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별명이 개똥이? 알고보니... 유치원 시절 일진? 손에 헉!
윤후의 일진 사진이 공개돼 누나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유치원 일진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윤민수 아들 윤후 유치원 일진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후가 뾰루퉁한 모습과 불량학생을 연상시키는 포즈로 야채호빵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너무 귀엽네요" "호빵 먹는 입이 오물오물" "윤후는 유치원 일진?" "윤후 별명 또 생겼네" "윤후 개똥이 별명 너무 귀여워" "윤후 새로 생긴 일진 별명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아빠 어디가'에서 뭐든 잘 먹는 모습으로 '먹방 윤후' 별명과 동네 아주머니가 지어주신 '개똥이 윤후' 별명 등을 가지게 되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