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 클래식에서 2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크게 이긴 포항을 2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항의 고무열과 대구FC의 황순민은 최고의 미드필더 부문에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고무열은 '팀의 대승을 이끈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종 스쿼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황순민은 '절묘한 움직임으로 상대 골키퍼 김병지를 꼼짝 못하게 만든 명품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는 평가를 각각 받았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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