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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웃 다문화가족 정착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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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일자리 창출 등 중점 지원

경상북도는 12일 도청강당에서 40여 개 기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열었다.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2일 도청강당에서 40여 개 기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열었다. 경상북도 제공

##경북도, 유관기관과 정책개발 협의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2일 도청강당에서 경북도교육청과 경북경찰청,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이주여성쉼터 등 40여 개 기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지원협의회는 다문화정책이 중복지원과 일회성 사업위주 등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문화자녀 글로벌인재 양성과 정체성 교육,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회적응기반 강화, 안정적 정착 지원 등 경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인 다문화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다문화가족이 소중한 이웃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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