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원전 마이스터고 입학생에 교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수력원자력 울진본부는 최근 올해 개교한 울진 원자력 마이스터고 입학생 81명 전원에게 교복을 전달했다. 원자력 분야 기업체와의 채용협약을 통해 신입생 전원은 졸업 후 우수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받으며, 취업 후에도 사내대학 등을 통해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한정탁 울진본부장은 "원자력 분야의 지식과 기술은 물론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젊은 마이스터로 성장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