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새내기들의 학교 적응기. 18일 대구 신당초등학교 신입생들이 교통안전체험교실 '안전하게 길 건너기' 수업을 위해 직접 도로에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임순남 교장은 "아이들이 신호가 바뀌면 쏜살같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며 "차가 멈추는 것을 확인한 다음 횡단보도를 건너는 법과 신호등, 교통표지판 보는 법 등을 1학년 신입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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