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환경과 국립공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주왕산국립공원, 어린이 숲 학교'가 개교했다.
'주왕산국립공원, 어린이 숲 학교'는 청송과 영덕 지역의 6세 어린이 160명을 대상으로 자연환경해설사 8명이 수업을 진행한다. 청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수업하고, 영덕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해설사들이 직접 어린이들을 방문한다.
어린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는'반달이와 함께하는 주왕산 생태 이야기'와 계절별 야생화 찾기, 자연 그리기. 화산폭발 체험, 낚싯대를 이용한 계곡 청소하기 등 다양한 체험 학습을 한다. 2005년부터 어린이 숲 학교에는 96차례 수업이 진행됐고, 어린이 3천766명이 참가했다.
황정걸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수업을 들은 어린이들이 종종 부모와 함께 다시 주왕산을 찾는 경우가 있다"며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학습이라 어린이들이 무척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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