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를 쓸 때 특유의 사각거리는 느낌이 좋은 아날로그적 '맛'이 살아있는 만년필. '만년'(萬年)이라는 이름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상태로 남아 있어 영원히 간직될 선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매일신문 1월 12일 자 15면.
구성'고민석기자 komindo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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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관 가족사진 촬영권(1매): 박혜은(대구 수성구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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