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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결혼 계획 "이제 4년 밖에 안 남았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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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다.

최근 박해진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을 하며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결혼 계획을 밝혔다.

박해진은 인터뷰를 통해 인기리에 종영한 '내 딸 서영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쫑파티 하던 날 아버지(천호진)가 내 손을 꽉 잡아주면서 '이 자식, 이런 놈이 내 아들 놈이었으면 이 녀석(이상윤)이 진짜 내 사위였으면 정말 남부러울 것 없을 텐데'라고 말씀하는데 울컥했다"며 "오늘이 지나면 '상우로서는 진짜 끝이구나, 우리 아버지와도 끝이구나' 이런 생각에 코끝이 시큰했다"고 말했다.

특히 박해진은 "인생의 목표가 결혼이다. 서른다섯엔 결혼을 하고 싶고 이제 4년 밖에 안 남았다. 4년 동안 열심히 힘닿는 데까지 일을 할 생각"이라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상우 역을 맡아 3년 만에 국내 브라운관에 복귀했으며 현재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에 캐스팅돼 내달부터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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